KT 빌딩서 온실가스 모니터링 입력2018.08.23 16:38 수정2018.08.24 01:2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전국 169개 KT 빌딩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관리하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KT는 하반기 전국 300여 개 그룹사 건물로 시스템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수진의 5G탐험] "궤도에 올리는데만 4년"…음악사업에 꽂힌 이통사 속내는 "지니뮤직을 궤도에 올리는 데 4년 걸렸다. 음악 플랫폼 사업은 역사가 필요하다. 음악만 모아놓고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22일 열린 지니뮤직 미래사업 전략공개 간담회에서 김훈배 지니뮤직 대표이사가 한 뼈아픈 ... 2 태풍 '솔릭' 온다…이통사,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돌입 이동통신 3사가 북상중인 태풍 '솔릭'에 대비해 비상 상황실을 가동한다. 23일 이통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통3사는 도서·산간 지역 등의 통신시설을 점검하고 신속... 3 美 이란 제재에 KT&G 촉각… "담배 매출 주춤…모니터링 강화" 현지인 13명 채용해 '에쎄' 등 연 5억개비 생산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현실화되면서 현지 법인을 세워 중동 담배 시장을 공략 중인 KT&G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성장 중인 이란 담배 시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