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 전국 강풍에 비 입력2018.08.23 17:13 수정2018.08.24 02: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오후에,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 22~27도, 낮 최고기온 27~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강타한 '솔릭'…1명 실종·9개 공항 항공편 347편 결항 23일 오전 3시 기준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해안 관광객이 실종되고, 정전, 시설물 피해 등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 2 [날씨] 전국이 태풍 '솔릭' 영향권… 강풍에 최고 500㎜ 물폭탄 목요일인 23일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150∼300㎜가량 비가 오겠고 일부 지역에는 누적 강수량 500㎜ 이상 많은 비... 3 23일 날씨 : 태풍 대비 철저히 하세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50~300㎜, 전남·경남 서부 100~250㎜,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북 50~100㎜, 경남 동부와 경북 충북은 30~8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