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카자흐스탄 국세청장 회의 입력2018.08.23 18:22 수정2018.08.24 03:0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승희 국세청장(오른쪽)은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아르닥 텡게바예브 카자흐스탄 국세청장과 ‘제3차 한·카자흐스탄 국세청장 회의’를 했다. 두 청장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증가에 따라 제기될 수 있는 이중과세 등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세청장 문답…"세무검증 배제로 소상공인 절반 혜택" "세무검증만으로 자영업·소상공인에 큰 부담…심리적 측면 지원" 한승희 국세청장은 16일 "세무검증 배제로 전체의 50%에 육박하는 자영업·소상공인이, 세무조사 유예로는 25% 수... 2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이중과세 적극 대응키로 캄보디아와도 국세청장 회의 개최…현지 사업환경 개선 기대 한승희 국세청장이 베트남·캄보디아 국세청장과 잇달아 회의를 열고 세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세청이 5일 밝혔다. 한 청장은 ... 3 국세청장 "가상통화 양도세 검토… 거래소 소득누락 조사" 정책팀 = 한승희 국세청장은 2일 가상통화(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차익에 양도소득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가상통화 매각에 따른 소득에 양도소득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