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초등학생 대상 '항공교실' 입력2018.08.23 18:21 수정2018.08.24 02:5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초등학생에게 항공산업을 소개하는 ‘청소년 항공교실’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초등학생 80명을 초청해 항공산업 직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훈련시설과 종합통제센터를 둘러보고 비행시뮬레이터를 체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갤노트9 할인 구매 아시아나항공이 20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이 가능한 ‘아시아나 갤럭시 노트9’을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5만 점을 공제하면 출고가에서 60만원을 할... 2 中·유럽行 항공편 툭하면 지연… 알고보니 중국 탓 지난 15일 오후 2시15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이탈리아 로마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931편은 5시48분에야 활주로를 빠져나갔다. 탑승객 368명은 기내에서 3시간33분 동안 출발을 기다려야 했다. 목적지인... 3 항공사 지방세 감면 혜택… 정부, 대폭 축소 추진 '논란' 정부가 그동안 항공사에 적용했던 지방세 감면 혜택을 대폭 줄이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항공사에 지방세를 아예 부과하지 않거나 파격적인 감면 혜택을 주고 있는 해외 국가들과 대비된다는 지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