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밀양시 농가 지원 입력2018.08.23 18:19 수정2018.08.24 02:5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오른쪽)는 지난 22일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시장과 지역농가 상생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GS리테일은 이번 MOU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밀양시의 주요 농산물에 안정적 판로를 지원한다.GS리테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염에 농산물 가격 치솟아…7월 생산자물가 3년10개월 만에 '최고' 폭염에 농산물 가격이 뛰면서 7월 생산자물가가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83으로... 2 GS, M&A로 AI·자율주행·핀테크 사업 발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핀테크와 같은 ‘게임 체인저’의 등장으로 시장 패러다임과 룰이 바뀌어가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나갈 수 없다.”허창수 GS그룹... 3 폭염에 농축산물 피해 확산…추석 명절 물가 '비상' 사상 유례 없는 폭염에 농축산물 피해가 확산하면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주요 농산물의 작황 부진과 가축 폐사가 잇따르면서 수급에 차질이 발생,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