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착한가게’ 지원 입력2018.08.23 17:15 수정2018.08.24 01:0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착한가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왼쪽)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트코, 현대카드와 새 계약…삼성카드 독점 18년 만에 종료 코스트코가 삼성카드와 가맹 독점 계약을 18년 만에 종료한다. 국내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현금 또는 삼성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삼성카드 대신 현대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20일 한 매체는 금융권과 유통업계... 2 빅데이터+디지털 만난 삼성 '숫자카드 V3'… 라이프스타일 따라 혜택이 펑펑 ‘숫자카드 V3’는 삼성카드의 장점인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V3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알고리즘을 통해 411개의 변수를 ... 3 삼성, 7년 만에 '숫자카드' 개편… 해외 할인 기본 제공 삼성카드가 대표 상품인 ‘숫자카드’의 상품 구성을 7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단순화와 실용화에 방점을 두면서 디자인도 바꿨다. 삼성카드는 29일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적용한 숫자카드 시리즈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