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라오스 댐사고 긴급구호 종료… 향후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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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지난 14일 라오스로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3진은 열흘간의 의료지원 활동을 마치고 24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정부의 긴급구호 활동은 종료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라오스 댐 사고 피해에 대한 긴급구호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 우리 민간단체와 국제기구를 통한 조기 복구 및 재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지속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발생한 라오스 댐 사고 및 범람 피해와 관련해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제공하고 해외긴급구호대를 1∼3진 총 63명을 파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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