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국의 황의조가 전반 39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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