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영애 인권위원장 후보 청문회…문광위 첫 전체회의 입력2018.08.23 07:16 수정2018.08.23 0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운영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8월 임시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한다.운영위 소속 위원들은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업무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국회는 또,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16개 상임위와 특위를 열고 사흘째 2017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이어간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특히, 첫 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원회를 구성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개호 "쌀값 비싸다는 데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현재 목표가 부족…19만4천원 넘어 한푼이라도 더 끌어올릴 것"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9일 "현재 쌀값이 비싸다는 의견에 대해 절대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 2 국회, 이개호 농림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문표절·아들 특혜입사 의혹 관련 질의 예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이 후보자의 업무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한다. 농해... 3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재산 5억1870만원 문대통령 "역량과 인품 갖춘 적임자…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25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무소속 손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