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식 '힘차게 들어 올렸지만' 입력2018.08.23 10:14 수정2018.08.23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역도 69kg급 경기. 한국 원정식이 용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한국, 종합 2위 수성 비상… 목표치보다 金 3개 적어 아시안게임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나선 대한민국의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2일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3개를 획득해... 2 [아시안게임] AIBA '갑질'에 눈물 흘리는 한국 복싱 AIBA, 대회 코앞에 두고 나동길 총감독 참가 제재 국제복싱협회(AIBA)의 비정상적인 행정 탓에 한국 복싱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여정을 시작하기도 전에 급제동이 걸렸다. AIBA는 2018 자카르타·... 3 [아시안게임] '진짜 스포츠' 육상, 25일 스타트… 혼성 계주 신설로 金 48개 한국은 여자 100m 허들 정혜림,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등에 기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모든 스포츠의 기본인 '진짜 스포츠' 육상이 개막한다. 이번 대회 육상은 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