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367 위안… 0.14% 가치 하락 입력2018.08.23 10:16 수정2018.08.23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3일 환율을 달러당 6.8367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2일 고시환율 달러당 6.827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4%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FX 개입설… 6일째 하락한 달러 달러화 가치가 6일째 하락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 중앙은행(Fed) 비판에다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탓입니다.2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360 위안… 0.5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1일 환율을 달러당 6.836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0일 고시환율 달러당 6.871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52%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미중 무역협상 키워드 '위안화'… 트럼프 "中 틀림없이 조작" 로이터통신 인터뷰…"무역협상 많은 기대없다" 전방위 中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중국이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위안화 약세에 불만을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