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한반도 강타…피해 속출 입력2018.08.23 11:31 수정2018.08.23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2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남부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늘에선 평온하길…' 남동공단 화재 합동분향소에 추모 발길 유족들 개별 빈소서 조문객 맞이…사고 규명 전 발인 않기로 흐린 하늘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가 난 지 사흘째인 23일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에 차려진 희생자 9명의 합동분향... 2 [태풍 비상] 전북 160개 학교 휴업… 전체 휴교령은 발동 않기로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전북지역 160개 학교가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휴업 학교는 공립 유치원 50곳, 초등학교 53곳, 중학교 17곳, 고등학... 3 [태풍 비상] 인천항 비상대응체계 가동… 289척 피항 제19호 태풍 '솔릭' 접근에 대비해 인천항이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인천항만공사는 남봉현 사장을 본부장으로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피해 예방과 긴급 대응에 만전을 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