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영-김서희는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여자 무타페어 결선에서 8분 00초 25로 준우승했다.
금메달은 7분 55초 50의 쥐루이-린신위(중국)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줄리안티 줄리안티-야야 로카야(인도네시아)가 8분 03초 95를 찍고 가져갔다.
이날 한국은 남자 싱글스컬 김동용, 여자 더블스컬 김예지-김슬기에 이어 조정에서만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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