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정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609만2723주(지분율 70.17%)에서 5909만2723주(지분율 62.73%)로 줄어든다.
회사는 "상장시 발생한 증여세 납부를 위해 받은 대출금 상환 등을 위해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수가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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