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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와 에콰도르 신재생에너지전력부는 한국의 신재생발전 기술을 활용해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의 신재생발전 전력 품질을 강화해 주는 ‘에너지 인프라 공적개발원조(ODA)’를 시작하기로 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전력 수급을 안정시켜 지역 주민을 돕는 게 목표다. 에콰도르의 전기 보급률은 2013년 기준 97%에 달하지만 농촌 지역의 보급률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에콰도르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