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나?' 입력2018.08.24 10:39 수정2018.08.24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B조 예선 3차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중국의 주팅(왼쪽) 등 중국 선수들이 김연경이 때린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러서 틈 안 주는 공격 23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 한국 대 이란 경기에서 오상욱이 득점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연합뉴스 2 이제는 8강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2-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모여 대화하고 있다. 연합... 3 여서정의 금빛 도약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전시장(JIEXPO) 체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여서정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여서정은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