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 다하는 단일팀 입력2018.08.24 13:13 수정2018.08.24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에이트 결선에서 남북단일팀(위)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 한국 조정 사상 아시안게임 네 번째 금메달…남북 단일팀은 메달권 밖 박현수(23·경북도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 2 김정근 "이승우 골 주워먹었다" 표현에 안정환·누리꾼 '발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중계를 하고 있는 MBC 김정근 캐스터가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안정환 해설위원과 서형욱 해설위원 그리고 김정근 캐스터는 23일 자카르타 현지에서 생중계한 ... 3 베트남 언론, 'AG 첫 8강' 박항서의 용병술 극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서 8강에 진출하는 역사를 쓴 것과 관련, 현지 언론들이 박 감독의 용병술을 극찬했다. 일간 년전은 24일 '벤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