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최영전, 사격 남자 300m 소총 3자세 금메달 입력2018.08.24 13:20 수정2018.08.24 1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영전(37·상무)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300m 소총 3자세에서 우승했다.최영전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30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569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후세인 알하르비가 568점으로 차지했다.최영전과 함께 출전한 이원규(25·상무)도 563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한국 복싱, 남녀 7개 체급 부전승으로 1회전 통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녀 복싱 대표팀 10명 중 7명이 부전승으로 1회전을 무사 통과했다.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 복싱장에서는 오후... 2 [아시안게임] '2연패+2관왕' 나아름, 명실상부 '도로사이클 여왕' 단일 아시안게임 개인도로·도로독주 석권은 최초 나아름(28·상주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명실상부 한국 도로 사이클의 간판으로 우뚝 섰다. 나아... 3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는 단일팀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에이트 결선에서 남북단일팀(위)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