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869억5500만원 규모의 부산 부전동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KMJ D&C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