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는 송지선-김은희 입력2018.08.24 14:56 수정2018.08.24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 보트하우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경기를 마친 남북단일팀의 송지선(오른쪽)과 북측 김은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둠 속 진검승부 24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 8강전. 한국 손영기가 필리핀 선수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2 [아시안게임] 조정 金 박현수 "더운데 물도 못 마시고… 할머니 보고 싶어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경기는 인도네시아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시작해 11시면 종료된다.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는 뜨거운 태양이... 3 [아시안게임] 금빛 태권전사 한목소리 "나가면 무조건 1등이라구요?"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 번도 어렵다는 정상에 두 번, 세 번이나 오른 태권전사들.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코트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곤 하지만 그들에게도 결과가 매번 좋을 수는 없다. 게다가 잘하면 종주국이라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