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기뻐할 기운도 없어 입력2018.08.24 14:59 수정2018.08.24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인도 두시얀트가 탈진증세로 힘겨워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야기하는 송지선-김은희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 보트하우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경기를 마친 남북단일팀의 송지선(오른쪽)과 북측 김은희가 이야기를 하고... 2 [아시안게임] 조정 단일팀 송지선 "다음에 또 꼭 같이 해요" "지금은 일단 아쉬운 마음이 크니까…." 인터뷰 초반에는 결과에 대한 아쉬움에 침묵을 주로 지키던 송지선(21·한국체대)이 북측 선수인 김은희(17)와 함께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 3 준비운동하는 김자인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 볼더링 예선 경기에서 김자인이 준비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