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엡손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엡손은 ‘비즈니스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를 통해 소호(SOHO)나 스타트업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혜경 패스트파이브 팀장은 “엡손이 제공한 고광량 프로젝터가 빛이 있는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입주사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