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까지 196km’ 서울 20곳에 세계 도시 이정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4 16:19 수정2018.08.24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평양을 포함한 세계 15개 주요 도시로 가는 방향과 거리가 적힌 세계도시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등 20곳에 세계도시 이정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문순 지사가 본 평양 "이미 개혁·개방이 시작됐더라"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 참석차 10∼19일 평양 방문 "10년 만에 방문한 평양은 굉장히 눈에 띄게 변했고, 이미 개혁·개방이 시작됐더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2 KBS뉴스9 서울-평양 이원 생방송…"남북 방송교류 신호탄" KBS 1TV 간판 뉴스 'KBS뉴스9'가 14일 평양과 위성으로 연결해 현지에서 북한 소식을 직접 전하는 '서울-평양 이원 생방송'을 했다.국내 방송사가 평양을 위성으로 연결해 오후 9... 3 서울시향, 15일 서울광장서 광복절 기념 야외음악회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광복 73주년을 맞이해 15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야외 음악회를 연다.이날 열리는 ‘서울시향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는 광복의 진정한 완성이라 할 수 있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