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쏜살같이' 입력2018.08.25 09:20 수정2018.08.25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한국의 이덕희가 중국 우이빙의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이승엽이 4번 후계자 박병호에게 "편해졌으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에서 4번 타자 중책은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가 맡는다. 선동열 감독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라와망운 야구장에서 대표팀의 첫 공... 2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김도연, 28년 만에 메달 도전… 내일의 하이라이트 4년 전 안방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육상 대표팀은 노골드 수모를 겪었다.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거머쥐었던 한국 육상은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세웠지만, 단 한 개... 3 [아시안게임] 속사권총 김준홍, 금빛 총성 울린다…오늘의 하이라이트 금메달 48개 달린 육상은 오늘 시작…카누 용선 단일팀도 출항 한국 속사권총의 간판 김준홍이 한국 사격의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김준홍은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 사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