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7년만에 해리포터 시리즈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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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가 내달 1일 ‘해리포터 시리즈’를 주제로 한 신제품을 7년만에 새로 내놓는다.
레고코리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속작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개봉을 겨냥해 신제품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6020개 부품으로 완성하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71043)’은 성의 내부와 외부를 정교하게 만든 제품이다. 가로 69㎝ 세로 43㎝ 높이 58㎝의 대형 제품으로 호그와트의 설립자 등 27개 미니피규어를 함께 구성했다. 가격은 64만원이다. ‘신비한 동물사전’을 주제로 한 제품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이우상 idol@hankyung.com
레고코리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속작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개봉을 겨냥해 신제품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6020개 부품으로 완성하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71043)’은 성의 내부와 외부를 정교하게 만든 제품이다. 가로 69㎝ 세로 43㎝ 높이 58㎝의 대형 제품으로 호그와트의 설립자 등 27개 미니피규어를 함께 구성했다. 가격은 64만원이다. ‘신비한 동물사전’을 주제로 한 제품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이우상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