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대 구직자 일자리포럼 이해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6 17:04 수정2018.08.27 02: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현업에서 퇴직한 50세 이상 구직자가 자활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50더하기포럼’을 다음달 19일 구로구 오류동 서울50플러스남부캠퍼스에서 연다. 사회적 경제 일자리 가운데 하나인 자활기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을 주로 채용하고 있다.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값 다 올려놓고 이제와서…" 들끓는 시장 “사실 용산·여의도 마스터플랜은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다.”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을 보류하겠다는 내용의 긴급 발표를 한 뒤 기자들에게 내... 2 서울시 'SNK 비타민센터' 착공 서울시는 월계동 광운대 후문 인근에 동북권 창업거점인 ‘SNK 비타민센터’를 27일 착공한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에게 창업 교육, 시제품 생산, 사업자 등록 및 특허 출원... 3 '골치' 썩이는 따릉이 헬멧 운명은 서울시가 여의도에서 공공자전거 ‘따릉이’ 헬멧을 무료로 빌려준 지 한 달 만에 헬멧 5개 중 1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여의도 내 따릉이 대여소 30곳에 지난달 20일부터 헬멧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