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가톨릭대 총장에 노성기 신부 입력2018.08.26 17:09 수정2018.08.27 02: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성기 신부(사진)가 목포가톨릭대 제6대 총장에 임명돼 다음달 3일 취임한다. 노 신부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으로 1993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립 아우구스티누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풍암동 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광주가톨릭대 교수와 총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칙·안보 중시한 '보수 아이콘'… "최고 애국자 잃었다" 미국 보수를 대표하는 원로 정치인 존 매케인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뇌종양 투병 끝에 25일(현지시간) 타계했다. 향년 81세. 매케인 의원실은 이날 “60년간 미국을 위해 일한 매케인 의원이 애리조나주 히... 2 LG전자, 印尼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지원 LG전자가 사회적 기업 리바치 인터내셔날(Re-Bach International)과 함께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다고 26일 밝혔다. 김승영 LG전자 인도네시아서비스법인 대표(사진 왼쪽)는 지난 24... 3 한양대, 美 실리콘밸리와 협력 강화 이영무 한양대 총장(왼쪽)은 지난 24일 실리콘밸리가 있는 미국 서부 샌타클래라 카운티를 방문해 이원표 샌타클래라 한미상공회의소 회장과 한양대 재학생의 해외창업 및 선진창업기업 인턴십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력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