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美 실리콘밸리와 협력 강화 입력2018.08.26 17:11 수정2018.08.27 02: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영무 한양대 총장(왼쪽)은 지난 24일 실리콘밸리가 있는 미국 서부 샌타클래라 카운티를 방문해 이원표 샌타클래라 한미상공회의소 회장과 한양대 재학생의 해외창업 및 선진창업기업 인턴십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고전 안 부럽다"… 서울대 vs 한양대 '수도전' 개최 서울대와 한양대의 첫 교류전인 ‘수도전’이 오는 10월 열린다.26일 서울대와 한양대에 따르면 서울대 동아리연합회와 한양대 동아리연합회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제1회 수도전&r... 2 [책마을] 실리콘밸리 간 한국인들 왜 일이 즐겁다고 할까 월요일만 그런 게 아니다. 늘 피곤하고 힘들다.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한다. 팀원들은 경쟁 상대다. ‘잘릴 수 있다’는 윽박도 듣는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겪는 일상이다. 회사에 출근해 일하는 게 ... 3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신설된 SW융합대학 학종Ⅱ로만 선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입학처장 황승준·사진)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6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시 선발 비율이 약간 높아졌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