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보고타市와 혁신역량 강화 협약 입력2018.08.26 17:10 수정2018.08.27 02: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4일 콜롬비아 보고타시와 혁신성장 ‘테크노파크 구축’ 및 ‘도시주택부와 하수처리 실증단지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테크노파크를 통해 한국의 혁신성장 모델을 전수받고 콜롬비아의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김학도 KIAT 원장(왼쪽)과 아르만도 오헤다 아코스타 보고타시 주택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KIA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IAT, 에콰도르 진출로 중남미 에너지 수출 선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23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에콰도르 정부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마이크로그리드... 2 김학도 KIAT 원장 "현장 기업들의 목소리 전해 혁신성장 뒷받침하겠다"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엔켐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5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250억원에서 두 배로 늘었다. 2014년 5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불과 4년만에 10배로 늘어난 데는 2016년 엔켐과 LG... 3 "하반기 10대 주력업종 중 5개 일자리 감소" 올 하반기에 조선 자동차 등 10대 주력산업 중 5개 업종의 일자리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고용 부문에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업종은 반도체 등 3개에 그쳤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