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제네시스 160대 지원 입력2018.08.26 18:12 수정2018.08.27 01:2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다음달 11~1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중형 세단 G80 160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 포럼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극동지역 개발을 위해 2015년 창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내달 동방경제포럼에 'G80' 160대 지원…러 시장 공략 제네시스 브랜드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 4차 동방경제포럼'에 G80 160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아시아·태... 2 [타봤습니다] 효율로 승부하는 투싼 페이스리프트 1.6 디젤 '15.9㎞/L'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타고 서울 신내동에서 현대자동차 본사가 있는 양재동 염곡사거리까지 달려본 실주행 연비 수치다. 시승 차는 투싼 1.6 디젤 모델. 상시 사륜구동(AWD) 기술... 3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등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