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다승 다시 경신

우승 상금 1800만엔을 추가한 안선주는 시즌 총 상금액을 9926만1000엔(약 9억9671만원)으로 끌어올려 상금 1위 스즈키 아이(1억921만5000엔)와의 격차를 994만4000엔으로 좁혔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가 3언더파 공동 3위, 황아름이 1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다.
안선주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은 일본 투어에서 9승을 합작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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