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응원하는 인니 여고생들 입력2018.08.27 17:11 수정2018.08.27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뽀끼 찌부부르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준결승전에서 단체 관람에 나선 현지 여고생들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VS 우즈벡 전 선발 라인업 살펴보니… 손흥민이 황의조, 나상호와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 진입 도전의 선봉에 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 2 [아시안게임] 24년째 금맥 끊긴 한국 가라테, 동메달 1개로 종료 한국 가라테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1개만 건지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가라테 구미테 남자 75㎏급 8강전에서 김무일(1... 3 [아시안게임] 손흥민-황의조-나상호,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 선봉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황의조(감바 오사카), 나상호(광주)와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 진입 도전의 선봉에 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