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청주시·서원대 '직지' 활용사업 협약 입력2018.08.27 17:18 수정2018.08.28 02: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청주시는 27일 서원대와 청주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직지’의 다양한 활용방안 연구와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브랜드가치 창출과 청주고인쇄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브리프] 전남 女 창업경진대회 도전하세요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전남 여성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접수한다. 우수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여성 창업자의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전남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여... 2 [전국 브리프] 충남 車부품사 FCEV기술 세미나 충청남도는 수소연료전기차(FCEV) 부품산업 기술 세미나에 참가할 자동차 부품기업 100곳을 모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세미나는 9월9일 경기 용인시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열린다. FCEV 기술 및 시장 동... 3 청주시, 230억 투자유치… 바이오헬스社 3곳과 협약 충북 청주시는 큐라켐, 푸디웜, 코스메틱솔루션케이 등 바이오헬스 관련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발표했다. 큐라켐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방사성 동위원소 표지 화합물을 연구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오송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