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임성택 국가인권위원 임명 입력2018.08.27 18:34 수정2018.08.28 02: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4·왼쪽)와 임성택 변호사(54·오른쪽)가 27일 국가인권위원회 신임 인권위원(비상임)으로 임명됐다. 이들의 임기는 3년.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김 위원은 국회에서 선출하고, 임 위원은 대법원장이 지명한 뒤 대통령이 각각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 "脫원전 정책은 4차 산업혁명 포기하겠다는 것" “탈원전 정책은 곧 4차 산업혁명을 포기하겠다는 겁니다.”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 24일 만난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은 “인공지능(AI)이나 전기차, 로봇 등 4차 산... 2 변협 한국법률문화상에 정찬형 명예교수 정찬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왼쪽)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제49회 한국법률문화상을 받았다. 한국법률문화상은 대한변호사협회가... 3 국립국어원장에 소강춘 전주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1대 국립국어원장에 소강춘 전주대 교수(61·사진)를 27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선임된 소 신임 원장은 1989년부터 전주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