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구 교수, 세계힌디대회 특별공로상 입력2018.08.27 18:32 수정2018.08.28 02: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은구 한국외국어대 인도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힌디대회(World Hindi Conference)에서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인도 정부로부터 힌디어 교육과 보급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 2222명 선발… 논술전형 문항·시험시간 단축 한국외국어대(입학처장 박지혜·사진)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22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08명 늘어난 규모다. 560명을 뽑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작년과 같이 학생부교과 100... 2 [2019학년도 대입 전략] 한국외대 "기존 120분 4개 문항에서 올해는 100분에 3개 문항 풀어야" 한국외국어대는 5월에 치러진 모의논술을 통해 전년도와 달라진 것을 공개했다. 작년까지 120분 동안 4문항을 풀어야 했다면 올해부터는 100분 동안 3문항을 작성해야 한다. 또한 인문과 사회로 구분해 출제된다는 변화... 3 한국외대, 정시 소폭 확대…학생부교과 수능최저 폐지 한국외국어대는 2020학년도 입시(서울·글로벌캠퍼스 합산 기준)에서 정시전형 비중을 전년 대비 2%포인트 오른 36.2%로 늘린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폐지한다. 한국외대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