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김영우 기자 입력2018.08.27 18:18 수정2018.08.28 02: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및 제78회 변호사연수회’에 참석한 법조계 주요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 소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조동용 변호사대회 집행위원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 로펌 변호사 3000명 돌파 국내 10대 법무법인(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가 처음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김앤장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 동인, 지평 등이 올 상반기에 공격적으로 몸집을 키운 결과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 광장 태평... 2 변호사, 모든 세무업무 가능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를 막아온 세무당국의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4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 판결로 변호사와 세무사 간 업무영역 다툼에서 변호사가 ‘판정승’을 ... 3 [Law & Biz] 외국 변호사 500명 육박… 美·中·베트남 변호사 '상한가' 국내 10대 대형 법무법인(로펌)에서 일하는 외국 변호사가 19개국 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 변호사는 아니고 다른 나라 변호사 자격만 가진 사람들이다. 10대 로펌 전체 변호사 3000여 명에서 이들이 차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