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서… '2018 예술로 산책로' 공연 이선우 기자 입력2018.08.27 18:21 수정2018.08.28 02:35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청와대 사랑채의 야외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2018 예술로 산책로’가 다음달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사랑채 앞 분수대 광장에서 펼쳐진다. 다음달 1일 마술 퍼포먼스인 ‘231쇼’를 시작으로 K팝 댄스에 태권도를 접목한 ‘K.U.T.D’(9월15일), 화려한 치어리딩 퍼포먼스 KUCA(10월6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아카펠라와 퓨전 국악, 비보잉,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10월27일까지 두 달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에 '30년 씨간장'으로 한식 매력 알린 권우중 셰프 2 폭염이 지나간 자리… 에어컨 대신 산바람 맞으며 우리 함께 걸어 볼까요? 3 日서 '구루타메' 관광체험 열었더니…이틀간 2만명 다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