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회동…본회의 앞두고 민생법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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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 회동을 한다.
문 의장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주요 법안의 심사 경과 등을 점검하고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여야 3개 교섭단체는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안전 관련 법안, 소상공인·자영업자·저소득층 지원 법안, 규제혁신 관련 법안 등 각종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
다만 일부 법안의 경우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이날 여야 원내대표 간 담판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문 의장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주요 법안의 심사 경과 등을 점검하고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여야 3개 교섭단체는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안전 관련 법안, 소상공인·자영업자·저소득층 지원 법안, 규제혁신 관련 법안 등 각종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
다만 일부 법안의 경우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이날 여야 원내대표 간 담판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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