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 태극기 휘날리며 입력2018.08.27 09:40 수정2018.08.27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어깨에 두른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사이클 장선재 "코치로서 금메달 되찾으러 왔습니다" AG 사이클 금메달 5개…인천에서 컨디션 난조로 금메달 불발 "내 주종목 개인추발·매디슨, AG 복귀…철저히 준비" 한국 트랙 중장거리 사이클의 대들보 장선재(34)가 국가대표 ... 2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던 KBL유망주들의 위대한 도전 프로농구 안영준·김낙현·박인태·양홍석, 최악의 환경 딛고 3대3 농구 준우승 집단 복통·인스턴트 음식 먹으면서도 긍정적인 생각 한국 남자 3대3농구 대표팀 안영준(2... 3 [아시안게임] '고독한 간판' 김국영의 눈물… "실력에서 졌습니다" "노력했는데 안 되는 게 너무 속상해…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요" "저도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잘되지 않는 게 가장 힘듭니다. " 참고 참았던 눈물이 흘러나왔다. 여러 감정을 담은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