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남자농구, 연장 혈투 끝 아쉬운 은메달 입력2018.08.27 09:49 수정2018.08.27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남자농구 결승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한 점차로 금메달을 내준 한국 대표팀의 안영준이 코트에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국영, 전력을 다한 경기 김국영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연합뉴스 2 정혜림, 태극기 휘날리며 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 3 [아시안게임] 사이클 장선재 "코치로서 금메달 되찾으러 왔습니다" AG 사이클 금메달 5개…인천에서 컨디션 난조로 금메달 불발 "내 주종목 개인추발·매디슨, AG 복귀…철저히 준비" 한국 트랙 중장거리 사이클의 대들보 장선재(34)가 국가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