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네 입력2018.08.27 09:57 수정2018.08.27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은-동' 획득한 스포츠클라이밍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여 콤바인 결선 경기에서 김자인(왼쪽부터) 동메달, 천종원 금메달, 사솔 은메달 리스트가 기념... 2 천종원 '금메달 들고'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콤바인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천종원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연합뉴스 3 3대3 남자농구, 연장 혈투 끝 아쉬운 은메달 26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남자농구 결승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한 점차로 금메달을 내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