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에 열광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입력2018.08.28 09:44 수정2018.08.28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성공하자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현지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만든 박항서의 매직이 이번에도 통하자 베트남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거리로 뛰쳐나와 열광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장혈투 이겨낸 한국·베트남 AG 4강 길목서 '정면충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개임 한국 남자축구 4강전에서 '한국인 감독 더비'가 성사됐다. 김학범(58)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2 -아시안게임- 북한 축구, 8강서 UAE에 패배… 일본-UAE 4강 격돌 북한 축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분패했다. 북한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UAE와 전후반... 3 -아시안게임- 우상혁 은빛 도약·조하림 한국 新… 출발 좋은 한국육상 김병준 남자 허들 110m 결선 진출…김민지, 여자멀리뛰기 6위한국 육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첫 한국 신기록도 만들었다.우상혁(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