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홀딩스는 계열사인 AP시스템이 NH농협은행에 진 채무 271억8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4.7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8월28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