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화질 동영상도 척척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8 17:12 수정2018.08.29 01:4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8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7과 Z6를 출시했다. 각각 4575만 화소, 245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초고화질 해상도(3840×2160)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Z7이 370만원대, Z6는 250만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 달궈진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소니 위협하는 니콘·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이 뜨겁다. 소니가 장악한 시장에 니콘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업계 1위 캐논이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여 경쟁은 고조될 전망이다. 니콘은 28일 풀프레임 미러리... 2 [포토] 니콘, 5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 탑재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 'Z 6'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구경의 신규 Z(제트) 마운트를 채용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 7'과 '니콘 Z 6'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니콘... 3 [포토] 니콘, Z 마운트 채용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 'Z 6'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구경의 신규 Z(제트) 마운트를 채용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 7'과 '니콘 Z 6'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