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FA협회장에 박천웅 사장 입력2018.08.28 18:38 수정2018.08.29 02: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는 28일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사장(사진)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 8월까지. 박 신임 회장은 모건스탠리증권 리서치총괄, 우리투자증권 기관리서치 사업부 대표와 해외 사업부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로 연극인 박용기씨 별세… 향년 85세 원로 연극인 박용기 씨가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경기 안성에서 출생해 서라벌예대를 졸업하고 고은정, 오승룡 등과 함께 KBS 1기 성우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1975년 TBC드라마 &ls... 2 매케인 의원 "어려움에 절망하지 마라, 우린 역사를 만든다" “현재의 어려움에 절망하지 말고 항상 미국의 위대함과 유망함을 믿어라. 미국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역사로부터 숨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만든다.&rdquo... 3 ACRN 초대 회장에 민성기 원장 민성기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사진)이 28일 아시아신용정보협의기구(ACRN)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1년. ACRN은 한국, 네팔,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의 신용정보기관이 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