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단거리용 CS300… 대한항공, 日 노선 투입 입력2018.08.28 18:15 수정2018.08.29 03:2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캐나다 봄바디어사에서 도입한 단거리용 여객기인 ‘CS300’을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도 투입한다. 오는 11월 부산~나고야 노선을 시작으로 나리타·후쿠오카·삿포로 노선으로 확대한다. 대한항공이 운용하는 CS300은 이코노미석 좌석 폭이 48.3㎝로 동급 항공기보다 4.6㎝ 넓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터널 공기 자동차단… 신형 제네시스 G80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2019년형 G80를 27일 출시했다. 차량이 터널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능이 전 모델에 적용됐다. 가격은 4899만원(가솔린... 2 [기업 포커스]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제네시스 160대 지원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다음달 11~1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중형 세단 G80 160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 포럼은 블라디미르 푸틴... 3 대한항공 기내서 소화기 4대 분사 소동…원인은 좌석에 끼인 휴대폰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승객이 떨어뜨린 휴대폰이 좌석 사이에 끼어 압착되면서 연기가 발생해 기내에서 소화기를 분사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 사고 여파로 괌에서 인천으로 오는 후속편이 15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승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