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아니에요, 국가대표에요' 입력2018.08.29 15:52 수정2018.08.29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롤러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인도네시아의 알리카 노베리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 2월생인 노베리는 이번 아시안게임 전체 최연소 선수이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양궁 장혜진 "다시 만난 北강은주… 이번에도 셀카 못 찍었어요" 양궁 장혜진(31·LH)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를 때 북한의 강은주(23)와 16강전 남북대결을 펼쳤다. 당시 한국 코치의 셀카 요청에 북한 감독은 몇 번 거절하다 고개를 돌려 ... 2 '박항서호' 베트남 축구대표팀…포상금에 돈방석 앉나? 베트남 축구 전문지 봉다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영 라디오 방송인 VOV가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포상금으로 10억 동(약 47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또 베트남축구협회(VFF)가 6억 동(약... 3 -아시안게임- 김진웅, 정구 남자 단식 금메달… 김동훈은 銅 김진웅(28·수원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웅은 2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알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