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과 인사하는 남북선수들 입력2018.08.29 15:55 수정2018.08.29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 한국대 북한 경기를 마친 김진웅과 북한 리천일이 심판진과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판 봤지?' 정보경이 2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48㎏급 8강 경기에서 중국 야오 슝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 거침없이 질주 29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개인추발. 한국 박상훈이 질주하고 있다. / 연합뉴스 3 [아시안게임] 양궁 장혜진 "다시 만난 北강은주… 이번에도 셀카 못 찍었어요" 양궁 장혜진(31·LH)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를 때 북한의 강은주(23)와 16강전 남북대결을 펼쳤다. 당시 한국 코치의 셀카 요청에 북한 감독은 몇 번 거절하다 고개를 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