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 구조조정 해결 원탁회의 제안… 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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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노조의 제안이 긍정적이라고 보고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지방정부와 노사, 관계기관이 함께 원탁회의를 열고 고용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가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기자회견 이후 송철호 울산시장을 방문해 원탁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현대중 사측에 회의단 구성을 위한 의사를 타진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회의단이 구성된다면 참여 대상과 범위, 논의 수준 등 실무적으로 맞춰야 할 것이 적지 않다"라며 "일단 사측의 참여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노조는 이에 반발해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