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넘치는 디달 입력2018.08.29 16:57 수정2018.08.29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롤러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 필리핀의 마길린 디달(가운데)이 기술을 성공시킨 뒤 관중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정구 금메달 김진웅 "9월 입대 예정이었는데…" 2015년 세계선수권 단식에 이어 3년 만에 큰 무대서 또 우승 28일 시작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종목의 코칭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김진웅(28·수원시청) 걱정이었다. 김진... 2 [아시안게임] '박항서 매직' 맞서는 김학범호, 황의조 원톱·조현우 복귀 2선에 이승우-손흥민-황희찬 총출동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길목에서 '박항서 매직'과 격돌하는 태극전사들의 선봉에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는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손흥민(... 3 -아시안게임- 은주원,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 스케이트보드 동메달 은주원(17·수택고)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에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주원은 2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스케이트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